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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6 1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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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16일 울목회 신년하례에 참석, 회원들의 고향 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목회(회장 최병환)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김기현 시장, 지역 국회의원,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 및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기현 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친목을 다지고 울산 발전에 발 벗고 나서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울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고향에 사는 저희도 울산을 더 키우고 더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금년에는 울산의 저력과 자산, 경험을 한데 모아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원년으로 만들어 갈 작정”이라고 강조하고 “울산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여러분께서도 금년 한해 고향의 분투를 적극 지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 울산의 ‘울’자와 위민보국하는 목민관의 ‘목’자를 인용해 정해진 ‘울목회’는 수도권에 생활 근거를 둔 울산 출신 공직자 모임으로 고향발전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1978년 구성됐다. 현재 회원은 3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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