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 조력발전 건설 대응을 위한 민관 공동 대책위원회(이하 ‘공동대책위’)는 28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사거리 인근에서 대 시민 홍보를 위한 서명운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는 지난 4월 27일 발족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내부 관계자 워크숍,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한 대 시민 홍보 활동, 국회토론회, 서명운동 등을 위하여 지속적인 실무집행회의 운영을 통한 논의를 계속해 왔다.
범시민 서명운동은 인천 인구의 약 10%인 28만 명을 목표로 김정택 강화지역 조력발전 반대 주민대책위 공동대표를 본부장으로, 이세영 기초의제21협의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하는 한편, 각계 인사로 공동대표단, 고문단, 자문위원단, 전문위원단, 집행 위원단, 홍보위원단을 꾸려 운영될 예정이다.
서명운동 가두 캠페인은 서명운동의 본격적 출발을 알리는 서명운동 선언문 낭독과 홍보지 전달, 대 시민 서명 독려 순으로 진행되며, 모아진 서명부는 6월말 예정인 국토해양부 중앙연안 관리심의회와 청와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동대책위’는 범시민 서명운동 가두 캠페인과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참여 확산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실질적인 시민들의 온실가스 감축행동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녹색통장 갖기 운동 홍보 및 참여자 모집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