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 도청강당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 의용소방대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 85명, 부대장 9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의용소방대장․부대장 177명은 각 지역에서 화재예방 홍보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희경 포항 기북 의용소방대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원들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