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건설현장 ‘재해 제로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수해복구공사 등 건설공사 중인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민원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 대상은 창원시 북면 마산리와 대산면 북부리 12.03km 구간에 공사 중인 동읍~한림 간 4차로 건설공사 등 경남 도내 44개 사업장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으로 주요 점검 대상은 도내 건설공사 현장의 동절기 설해와 한파대책 수립.이행실태, 건설사업장 대금지급 점검, 공사현장별 사업추진 현황 및 문제점, 각종 민원사항 등이다.
특히 수해복구공사 및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우기철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재해위험구간에 대한 조기 공사 추진과 공정계획에 대해 지도 점검하는 등 사전 재해 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서일준 경남도 안전건설국장은 “동절기 건설근로자들의 안전시공과 공사로 인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이라면서, “앞으로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재해 발생이 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