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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2 2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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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제48대 회장으로 하창우(60.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가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저녁 개표결과 기호 1번 하창후 후보가 유효투표수 3분의 1을 넘어 대한변협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오후 8시 15분경을 넘어서면서 일부 지역의 집계를 남겨 둔 상황에서 하창우 후보의 당선을 확인했다.

하 후보는 지난 9일 실시된 조기투표에서 1119표, 지방에서 732표(일부 지역 미개표), 본투표에서 1098 표를 얻어 중간 합계 2992표를 얻어 35.1%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오는 2017년 폐지되는 사법시험 존치 여부로 각각 3000여명에 달하는 '사시 존치'와 '사시 폐지'를 지지하는 변호사의 표심이 당락을 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0여표를 행사하는 사내변호사의 표심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평가했다.

하 변호사는 오는 2월 25일부터 임기 2년의 제48대 대한변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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