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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2 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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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는 비싸다’는 편견에 발레 관람을 망설였던 관객이라면 유니버설발레단의 ‘2015 시즌 패키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2015년 클래식, 창작, 모던 작품을 모두 최대의 할인(40%)으로 만날 수 있는 시즌 패키지 티켓을 지난 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패키지는 2015년 레퍼토리인 ‘멀티플리시티’ ‘그램 머피의 지젤’ ‘라 바야데르’ ‘호두까기인형’ 네 작품을 R석으로 1장씩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로열 패키지’와 S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로 됐다. 각 패키지는 로열 패키지 200세트, 스페셜 패키지 100세트씩 한정해 판매한다. 이번 시즌 패키지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 해로써 3년째를 맞아 유니버설발레단의 인기 상품이다.

최대 40%의 할인율로 10만원 상당의 R석과 8만원 상당의 S석을 5~6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날짜와 좌석이 지정되지 않은 예매권 형태이기에 구매 후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선물 하기에도 좋은 상품으로 손꼽힌다.

매 해 발레를 꾸준히 관람하는 ‘매니아’ 관객에게는 최대의 할인으로 최고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 아니라 일반 관객에게도 지인과 함께 문화적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발레단 시즌패키지와 함께 지난해 초연해 호평을 거둬 재공연 예정인 ‘멀티플리시티’, 2015년 무용계 최대 화제작 ‘그램 머피의 지젤’, 라마발레 ‘오네긴’,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으로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 ‘라 바야데르’, 매년 겨울 전세계를 수놓는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화려한 춤의 성찬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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