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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1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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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3band LTE-A 서비스가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로 세계통신장비사업자연합회(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 이하 GSA)가 발간하는 LTE 관련 보고서에 게재됐다.

GSA는 지난 7일(영국 현지기준) 발간한 LTE 관련 보고서인 ‘LTE로의 진화 리포트(Evolution to LTE Report)’에서 SK텔레콤이 지난해 12월 29일 ‘3band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SK텔레콤이 2014년 2분기 2.1GHz 대역에서 LTE망을 구축하기 시작했고, 2014년 12월 29일 세계 최초로 3band LTE-A를 상용화했다’고 명시됐다.

GSA는 에릭슨.노키아.퀄컴.화웨이 등 글로벌 핵심 통신장비 사업자들이 이동통신 관련 진화 발전 및 이와 관련된 통신장비와 단말 표준을 논의키 위한 구성한 단체이다. GSA에서 발간하는 ‘LTE로의 진화 리포트’는 이동통신 업계는 물론 세계의 주요 언론 및 ICT 관련 포럼.세미나에서 중요 자료로 인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014년 12월 29일부터 1.8GHz, 800MHz, 2.1GHz의 3개 대역 주파수를 묶어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band LTE-A’ 통신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보고서 발표에 따라 SK텔레콤은 9일부터 새로운 광고인 ‘3-band LTE-A 세계 최초 상용화’편을 온에어하고, 강남, 명동, 종로, 용산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 부산 해운대 · 광안리, 대구 동성로, 광주 충장로, 대전 은행동 등 현재 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국 주요 번화가 지역에 이어 1분기 내 전국 주요지역에 3-band LTE-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망구축 확대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한편 이번에 온에어된 신규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스타가 아닌 실제 고객이 직접 출연한다.

SK텔레콤은 새로운 CF를 통해 3band LTE-A의 세계 최초 상용화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사가 펼치고 있는 ‘네트워크 품질’ 향상 노력이 고객들에게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1분기 내로 국내 최대 규모인 2만6천식 이상의 2.1GHz 기지국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서울.수도권 및 전국 도심지와 전국 지하철 전구간에서 LTE보다 4배 빠른 3band LTE-A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3band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본격적인 3-band LTE-A망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의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향후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시대를 여는 데 초석이 될 3band LTE-A 상용화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 지역 확대로 고객 편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2011년 LTE, 2012년 멀티캐리어, 2013년 LTE-A, 2014년 광대역 LTE-A 등 1년 단위로 이뤄지던 LTE 기술 진화를, 광대역 LTE-A 상용화 이후 6개월 만에 3band LTE-A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기술 개발 주기를 대폭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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