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동인지향상서비스 및 영유아돌보미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동인지향상서비스는 영유아 초기에 아동과 부모에게 독서지도 및 관련 정보제공으로 아동의 창의적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 가구의 만2-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170명을 선정해 10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가구는 1등급 27,000원(자부담 3천원~ 14천원), 2등급 20,000원(자부담10천원~21천원)의 정부지원금으로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영유아돌보미서비스는 자녀양육 부담을 덜고, 기존 산모신생아도우미서비스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는 시간대에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사업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40명을 모집해 12개월간 지원한다.
대상가구는 서비스 이용료 29만 원 중 4만 원만 부담하면 하루 2시간45분씩 주 5일 도우미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가구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소득증명자료 등을 첨부하여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