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1-05 19:23:17
기사수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5일 “새해 최우선 목표를 경제살리기에 두겠다. 올해에는 정치가 경제의 뒷다리를 잡아선 안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 위기 극복에 여야, 민관,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대책에 정치권이 적극 협조해야한다. 기업인들이 희망과 사기를 갖고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경제 관련 법안은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조속히 처리해야하고, 규제완화도 신속히 해야한”고 지적하고, “그러나 지난해 국회와 이익단체 등의 높은 벽으로 인해 서비스산언발전기본법, 원격진료법, 학교 인근 호텔 신축 관련 법 등을 처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경제활성화에 대해 국민이 정치권에 갖는 기대가 거의 제로 수준인데 이런 인식 타파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치가 당리당략과 정쟁에 매몰돼 경제의 발목을 잡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과 보수 혁신과 관련해 “혁신만이 새누리당의 미래를 담보하고 내년 총선과 내후년 대선 승리를 위한 튼튼한 반석이 된다”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소명 의식을 갖고 뼈를 깎는 각오로 2015년을 혁신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197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