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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4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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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6일 가흥2동 주민을 시작으로 시민들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

영주시는 경북북부 8개시군 의료취약지역 중 중증응급환자의 닥터헬기 이용률이 가장 높고,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에서의 적절한 조치가 우리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주시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 전문인력이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심폐소생술 모형을 활용해 주민들이 알기쉽고 간단한 이론 및 실습만으로도 위급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소생률이 5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최초 발견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골든타임 ‘4분’을 위하여 영주시는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석좌 영주시보건소장은 “평소에 받아둔 응급교육이 위급한 상황에 이웃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은 이웃과 함께 지켜가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이 행복한 영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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