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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2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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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는 민선6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입니다. 금년 한 해 동안 활력 넘치는 경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 군위군의 미래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김영만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6기 출범 후 500여 공직자와 함께 쉴 세 없는 군정을 펼친 결과, 군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지정, 군위읍 소재지 시내버스 왕복운행, 공공비축미 현지수매, 공중 화장실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군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는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 한해도 군민 모두가 많은 복을 받고 소망하는 뜻을 모두 이루길 기원했다.

김영만 군수는 2015년에도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을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 목표로 혼신의 힘을 다해 군민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첫째, 농업은 우리 경제의 생명줄이며 근간이라 생각하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 고향 농촌 지키기는 창의성이 중요시되는 블루오션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품 작물 재배.개발로 부자 농업 실현으로 젊은이가 떠나지 않는 농촌, 귀농하기 좋은 농촌 조성, 영세한 농가 위한 농자금 이자 보전과 농업재해 보험료 확대·지원으로 농업 안전망 구축 및 강화, 생산에서 유통·마케팅 통한 농가 실질소득 증대, 지역 우수한 농·축산물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해 군위 농.축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한다. 또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과 선도농가 모델화를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을 육성하여 농가소득이 증대 되도록 한다.

둘째, 희망을을 주고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를 위해 군위군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 복지 확대를 위해 마을단위 경로당 연료비, 냉·난방비, 운영비 지원확대를 통한 노인종합복지의 거점장소로 전환, 공동주거와 식생활, 건강관리, 정보·소통, 오락기능 등을 갖춘 통합지원 형태의 생활공동체 조성,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정책 실현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장난감 도서관 설치, 군청과 읍·면사무소 장애인 리프트와 엘리베이터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보건,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당직 의료기관 지속운영과 닥터헬기 착륙장 설치 등 응급환자 후송체계를 확대하고, 만성 질환관리, 금연교실 운영 등으로 군민의 건강을 지킨다.

셋째,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도·농복합도시 건설은 민선 6기 4년 안정적인 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갖춘 유망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본부 유치 적극추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통한 군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든다.

넷째, 군민의 삶·질 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과 개발사업 가속화는 현재 추진 중인 부계~동명간 도로 확·포장사업, 영천~상주간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 그리고 앞으로 계획 중인 군위~구미간 도로, 우보~고로간 도로 확·포장 사업과 더불어 지방도 등 도로개설 및 확·포장, 도시계획도로 정비, 위천 수해상습지 개선, 농로 및 농촌정주기반 정비, 상수도 시설 확충 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우보·의흥·산성면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소보 청화산 권역 및 효령 고지바위 권역 종합개발사업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농산촌자원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활기차고 깨끗하고 행복한 농촌을 조성한다.

다섯째, 지역 인재 육성 및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는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위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군위삼국유사 아카데미 내실화로 모든 군민들이 질 좋은 사회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올 상반기 개관 예정인 군위역사문화재현 테마공원과 지난해 말 착공한삼국유사 가온누리,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 군위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군위의 앞산이나 다름없는 팔공산을 복합관광지로 개발한다.

팔공산 정상까지 자동차 길은 이미 확보했으며 팔공산 정상 개발과 원효대사가 참선했던 오도암을 구도의 길로 만들고 산악자전거길, 힐링코스, 조각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부계 창평리 일대에는 동양 최대의 식물원 등을 조성, 주변 제2석굴암 온천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여섯째, 소통·신뢰 존중되는 섬김행정을 바탕으로 열린 군위 실현은 군수실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군정에 반영,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감동을 주는 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행사시 의전 간소화 등으로 군민이 그 행사의 주인이 되도록 한다.

김 군수는 “군민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며, 현장에서 소통하고 군민들의 애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과 소통하며 군위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민 모두가 군위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열정을 갖고 “내가 바로 군수다”라는 주인의식으로 위대한 희망찬 군위의 새 역사 창조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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