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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2 2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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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위원장 정석주)이 본격적인 딸기 출하시즌을 맞아 오는 3일 딸기체험장을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딸기체험장은 딸기따기체험을 기본으로 얼음썰매타기, 연 만들어 날리기, 탈 만들기, 나만의 컵 만들기, 경운기 타기 체험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딸기따기체험은 1만 2000원으로 현장에서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800g짜리 1팩을 가져갈 수 있다.

얼음썰매타기 등 다른 체험은 체험고객의 선택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 썰매 대여와 썰매타기는 3000원, 연 만들어 날리기는 2000원, 탈 만들기와 나만의 컵 만들기는 5000원이다.

얼음썰매타기는 3000원으로 하나의 썰매를 대여 받아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어 지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온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한편, 체험예약은 인터넷(okjong.invil.org)이나 전화(055-880-6409)로 할 수 있고, 인터넷 예약 및 결제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보험도 가입되고, 30명 이상 단체고객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 11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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