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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2 16: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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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을미년 새해 2일자로 신설된 국가산단추진단장에 신종우 道 투자유치단장을 임명했다.

국가산단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7일, 항공,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3개의 국가산단 개발이 한꺼번에 확정됨에 따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키 위한 전담부서로 전격 신설됐다.

또한 국가산단추진단 신설로 기능과 명칭이 조정된 기계융합산업과장에는 박달호 前 기계나노융합과장을 서부권전략사업과장에는 김영삼 前 항공우주산업과장을 임명했고, 지난 연말 실국장 인사로 전보된 행정과장 후임에는 안상용 前 관광진흥과장이 임명됐다.

경남도는 이번 인사로 기존 항공우주산업과, 기계나노융합과, 조선해양플랜트과로 나뉘어져 있던 3개 국가산단 업무를 ‘국가산단추진단’으로 집적화함으로써 국가산단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남미래 50년 핵심사업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 후속 4급 이하 인사는 이달초 발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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