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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01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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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하고 위하고 위하다 보면 그 사랑은 매일매일 자라서 어느덧 구름도 태양도 그 아래에 있게 됩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청 정문 입구에 구민들의 감성과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새해편 희망글판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재한 문구는 토닥토닥 그림편지의 작가 이수동 화가의‘높은 사랑’에서 인용했다. 이 시는 우리 주변의 외롭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건네는 포근한 어루만짐의 손길이 느껴지는 글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우리구 새해 희망글판이 유난히 한파가 많은 추운 겨울 구민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긍정의 힘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문구를 게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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