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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25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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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은 오는 31일 ‘제16회 바다의 날’을 맞아 석문면 왜목항에서 ‘해안가 쓰레기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해안가 쓰레기 일제 대청소는 31일 바다의 날에 맞춰 주민, 기관․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수중에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또 7월말까지 도서지역 해안쓰레기 수거를 위해 해양쓰레기 인력수집 140명, 굴삭기, 집게차, 압롤트럭 등 총 2,5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해양조업 중 발생하는 쓰레기의 해양투기 방지와 깨끗한 항․포구 가꾸기 위해 7,200만원으로 도비도와 난지도리 해상에 선상집하장 (9m×6m) 2기를 지난달 준공하였다.

특히 지난 21일 삽교호 내수면운정어업계(계장 공정열)와 함께 신평고등학교(교장 류세환) 교사, 학생(250명) 및 학부모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삽교호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삽교호 폐그물수거작업을 실시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항․포구와 해안변에 대해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관광지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양오염사고대책반 ☎ 350-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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