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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30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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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30일 시장실에서 CJ헬로비전 영남방송과 방송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송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독거노인 돌보미사업’은 노인들의 여가시간 활용 중 TV시청에 대한 비중이 큰 점을 활용해 이용자가 일정시간 TV시청을 하지 않는다거나 TV를 장시간 켜 놓은 채 채널변경 없이 끄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지역 사회복지사나 해당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 관계자가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CJ헬로비전 영남방송은 업무협약에 따라 영주시 관내 소외계층의 TV시청 여부를 확인하는 안부 알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2015년 1월 중 사업대상자 50가구를 선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성과에 따라 2016년부터는 대상가구를 확대할 계획이고, 65세 이하라도 고독사 고위험군에 있는 취약계층을 심층 발굴해 사업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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