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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9 1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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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으로 거둔 수익금 2천 5백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숨은 자원의 하나인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절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2014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결과 폐휴대폰 2만 6,116대를 수거했고, 수익금 전액 2천 5백만 원 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연말 도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주민, 학생,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당초 목표량인 폐휴대폰 2만대의 130%를 초과한 2만 6,116대를 수거했고, 수익금은 시군에서 선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시설에 전달된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전개해 발생한 수익금 3천 6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1개 시설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됐다.

전수광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는 일시적으로 수거하는 캠페인 보다는 폐휴대폰이 상시적으로 배출 및 수거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군청, 읍면사무소, 주민센터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하여 상시 수거체계를 마련하겠다”면서, “자원재이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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