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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9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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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더불어 사는 사회 따뜻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황순외)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로하고 국산 고추로 정성들여 담근 사랑의 전통고추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지난 1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소규모 창업사업장에서 생활개선 도연합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전통고추장 나눔행사’라는 제목으로 40여 명의 도연합회 임원이 모여 진행됐고, 국산고추로 고추장 600kg을 담가 불우이웃 300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생활개선회 경남도연합회는 매년 연말이 되면 이와 같이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가 필요한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해오고 있다.

황순회 생활개선회 경남도연합회회장은 “추운 겨울, 크지는 않지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학습단체로서 솔선수범 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가 좋은 반응을 보여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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