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양산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 장애인을 위문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궁애학원은 양산시 물금읍에 소재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96명의 지적, 발달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고 재활 및 주거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소자의 생활실, 직업재활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 재활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 장애인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사는 이어 AI가 발생한 명곡동 지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애쓰는 방역담당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홍 지사는 또 “양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산란계 집산지가 있어 이들 농가로 AI 전파가 확산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추가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