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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7 1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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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26일소방본부장실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활약한 소방홍보대사 방송인 노민 씨, 가수 이태운 씨에게 울산소방부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119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 우수 소방관서 및 대원에게 포상금 및 상을 수여했다.

방송인 노민 씨는 지난해 9월 9일 홍보대사로 위촉돼 119안전문화축제 등 소방본부 주요 행사의 진행을 맡아 왔고, 지난 9월에는 병영119안전센터에서 일일 소방관 체험을 통해 진정한 소방홍보대사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가수 이태운 씨는 부친이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무거지역대장(이대걸)으로 올 4월 29일 홍보대사로 위촉, 2014년에는 ‘묻지마’라는 신곡을 발표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이다. 현재 공중파를 비롯한 지역방송에서 활발한 가수활동을 하고 있고, 방송활동을 통해 울산소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119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능력 향상 및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목적으로 우수 소방관서와 우수대원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울산소방본부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1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동부소방서’가 1위로 선정됐고, 중부소방서 김성한 소방사, 남부소방서 신정수 소방사, 동부소방서 이인섭 소방사가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품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대원으로 선정돼 울산광역시장 상을 받는다.

소방본부는 “향후에도 매년 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급대원들에게는 꾸준히 응급처치 술기를 연마하여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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