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산119화학구조센터’(센터장 유의태)는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가 주관하는 국가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4년 제1회 중앙119구조본부 전술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승기를 수여받았다.
전술훈련 평가는 개인 전문능력 기술평가와 화학사고 유형별 단체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특수구조대 2개 팀과, 전국 6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 등 8개 팀이 경합을 벌여, 평가결과 평소 강도 높은 훈련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6명 구조), 울산 온산 S-oil(주) 원유 누출사고 (15만4천 배럴) 등 화학 및 대형재난사고 현장에 60여회 이상 출동해, 현장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고성능화학차, 무인방수파과탑차 등 7대의 고성능장비 도입과 신규청사가 완공돼 울산지역의 화학재난사고 대비 및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