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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4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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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4일 오전 10시 도청에서‘12월 할매.할배의 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부 주관 온맵시 참여업체 ㈜좋은사람들과 함께 내복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할매.할배에겐 효도, 가족에게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공무원이 먼저 할매.할배와 가족에게 내복을 선물해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 비용 경감 등 1석 3조의 혜택과 함께 가정, 상업시설,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적극 예방하기 위한 것.

또한, 도민들의 내복입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를‘내복입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과 민간단체가 연계해 이 기간 중에 온(溫)맵시 실천 생활화, 난방온도 2℃ 낮추기(18~20℃) 등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울러 자체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이날 도 환경산림자원국에서는 내복 선물하기 행사와 함께 청송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할매.할배를 위로하고 어려움을 같이하는 온(溫)사랑을 나눴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현재를 사는 우리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복입기, 전기 코드뽑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생활실천 운동 참여로 에너지와 돈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우리나라 기후환경을 대대손손 불려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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