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대한민국이 일제의 침탈로부터 국권 회복이 된다. 일은 없지만 즐거웠다. 넝마중이는 고물을 모아서 혼자 벌어먹는 일을 한다. 그들은 집게를 들고 커다란 바구니를 둥에 매고 산야을 오가면서 종이, 고무 등을 주워서 시장에 파는 일을 한다. 천아래에서 고물을 줍는다.
철강 등이 귀하던 시절이지만 철강 부스러기라도 줍는 날에는 수입이 고물로 인하여 다소 늘기도 한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요즈음 일차 직업에서 2,3,4,5차 직업을 전전하면서 벌어 먹고 사는 이들은 파지로 사는 이들이 170만여명, 1t트럭으로 고물을 중개 받아서 먹고 사는 이들, 연세 고물상이 30만이 되어서 약 200 만 가량의 고물상들이 고물로 먹고 산다. 이들은 하루에 기 천원, 만원을 벌기도 하면서 하루의 노동을 한다.
수년전에 프랑스 정부에서 종이 버리는 일을 길거리에서 일하게 하고, 다시 거리에서 종이줍는 일을 하게 하는 일에서 고용을 늘리려는 고령자일자리 정책을 하는 것을 보면서 감회가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대기업이 생계형 고물상에 진출해서 한국의 대기업 만능주의를 억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 광산 산업이란 이름으로 고물상에 진출하는 것을 금해야한다. 년 20조가 넘는 매출에 잠재 성장 50조원을 차지하는 “고물은 대기업의 진출을 막기 위해서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하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정재안 전국고물상연합회 위원장은 말한다.
파지를 주워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대기업은 이들의 공간을 직업 여건상 제공해야 한다. 넝마중이는 아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