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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3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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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3년 지역소득 추계’ 잠정치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67.7조원으로 2012년(70.8조원)대비 3.1조원(4.4%) 감소했고, 전국의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감소의 원인으로 광업.제조업의 비중이 2012년(72.0%) 대비 2.8%p감소했다. 그 중 선박 및 보트(1.2%) 산업은 증가했고, 석유정제품(-13.5%), 자동차엔진(-10.3%) 산업에서 감소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1인당 지역내 총생산(1인당 GRDP)은 60,424천원(5만5,180달러)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국 평균(28,421천원)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충남(45,244천원), 전남(34,670천원)이 뒤를 이었다.

둘째, 소득규모를 살펴보면 지역총소득(GRNI)은 53.8조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했고, 1인당 지역총소득(1인당 GRNI)은 47,976천원으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전국평균은 28,675천원이고, 서울(37,229천원), 충남(34,349천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인소득(PI)은 21.5조원으로 2012년(21.0조원) 대비 0.5조원(2.4%) 증가했고, 1인당 개인 소득(1인당 PI)은 19,160천원으로 전국 1위이고, 전국평균은 15,850천원이고, 서울(18,603천원), 부산(16,183천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3년 기준 지역소득 확정추계 결과는 2015년 7월경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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