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장광수 이사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센터 제 규정안(17건), 센터장 임명안, 센터 사무국 직원 고용승계안, 2015년 세입.세출예산 변경안 등 의안 20건을 심의.의결 했다.
이사회 심의 안건 중 제 규정 관리규정안을 비롯한 이사회운영 규정안, 직제 및 정원 규정안, 인사규정안 등 17건의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규정을 심의했다. 센터장 임명안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유인숙(55세) 울산광역시여성회관장을 새롭게 사단법인으로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센터장 선임했다.
또한, 센터 사무국 직원 고용승계안에 대해서도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및 업무능력을 평가해 사무국장 이하 직원 7명을 모두 고용승계 하는 것으로 의결, 고용불안에서 벗어나 신분안정으로 전문성 축적 등 보다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참여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할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2015년 1월 출범준비를 모두 마쳤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6일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같은 달 30일 법인허가 및 11월 6일 법인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7년 9월 27일 설립해 17년간 비영리법인에 위탁 운영해오다 2015년 1월에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할 계획으로, 센터 사무실은 종전부터 이용해 오던 동천체육관에 설치된다.
울산시 자원봉사 등록인구는 11월말 현재 23만 8000여 명(인구대비 20.4%)으로 연말 ‘201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