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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2 1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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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23일 ‘제3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해, 우수한 논문을 제출한 수상자 4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외교부장관상을, 이밖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70명에게는 외교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에는 ‘한중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에 따른 한중 협력체제 구축 방안’ 제하 논문을 제출한 윤명해(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이우제(고려대학교) 학생이, 장려상에는 김슬기(숙명여자대학교) 학생과 류민(전남대학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장관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2015년 중 에너지.녹색성장.환경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외교부는 에너지, 녹색성장,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및 환경분야 국제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해 교육하고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달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한다는 취지하에 녹색성장 서포터즈를 지난 2012년부터 모집, 운영해오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3기로 선발된 전국 대학(원)생 70명은 에너지, 녹색성장,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환경 관련 강의 및 세미나에 참석해 과제를 수행하고, 논문 또는 정책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로서 지구촌 행복을 위해 활약할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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