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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2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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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오는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안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심마을 시범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마을 우수사례 공유와 전국적 확산 및 안심마을 시범사업 유공자.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내 다양한 안전위해요인을 스스로 관리해 나가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정부에서는 서울 은평구 역촌동 등 권역별 10개 시범사업지역을 지정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주민안전교육, 자체 안전프로그램 운영 등 자율적 안전관리 활동에 소요되는 운영경비를 지원해 개선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고, 분야별 전문기관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안심마을의 성공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의 협업에 달려 있다”면서, “정부는 물론이고 주민자치회, 공사·공단과 산하기관, 민간기업 등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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