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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1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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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충북 진천.증평.음성, 충남 천안지역에서 구제역 의심축 추가 발생으로 구제역 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상황실 강화, 도경계지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발생 인접지역(상주・문경) 돼지에 대한 긴급추가백신접종 실시 등 강화된 차단방역 시스템을 운용한다.

특히, 구제역 바이러스는 기계적전파가 주 감염 경로임을 감안해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시설에 대해 긴급하게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경영자 및 종사자, 이용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소독방법, 차단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 강도를 더욱 높인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령축산물공판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하면서 “공판장의 경우는 생축 및 지육운반 등을 위해 많은 차량들이 출입해 기계적전파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설로 차단방역에 중요한 한축임을 명심하고 출입차량 소독시 소독약의 적정온도 유지, 세척 후 소독, 출입자 제한 등 감시감독을 강화하는 등 완벽한 통제를 통해 차단방역의 성공적 수행”을 거듭 강조했다.

최 국장은 이어 “출입자 통제.소독, 축산관련 시설의 소독철저 및 이용자 통제, 발생지역 및 타농장 방문 및 모임을 자제하는 등 차단방역에 대한 농가, 관련시설 운영자 및 이용자 스스로의 자발적인 노력이 관건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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