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고 있는 제천시에 영화관광이라는 새로운 테마관광으로 그 성과를 얻고 있다.
제천 영화관광이란 참여자가 영화관광객이 되어 제천의 영화관광지를 함께 찾아다니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았던 그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고 기억을 되살리며 향수에 젖어 과거의 기억을 더듬고 그 영화속으로 함께 빠져 행복한 시간을 갖는 관광으로 현재 한국관광연구소 소장과 한국관광공사 팸투어 Organizer로 있는 백유경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장르의 테마관광이다.
청풍영상위원회는 수개월에 걸쳐 백유경 박사와 긴 협의 끝에 제천 촬영지를 투어하는 제천영화관광 활성화를 꾀하기로 한 바 있다.
그 결실로 5월 20일부터 이틀간 도산아카데미의 CEO회원 35명 가량이 제천을 찾게 된 것이다.
이들은 이틀에 거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일지매 및 신기전 사극세트장은 물론 의림지와 한방생명과학관, 청풍문화재단지, 산야초마을 등 제천의 명승지를 두루두루 탐방하는 것은 물론 제천의 유명한 먹거리도 음미하며 제천에 흠뻑 빠져들 예정이다.
청풍영상위원회는 이번 경험을 토대로 향후 보다 발전된 관광테마로 수많은 영화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