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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5 1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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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겨울철 축사화재, 폭설 및 한파 등의 인위적 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동절기 축산 분야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겨울철 축사시설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산농가에 SMS 등을 활용한 발생원인 등의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에 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2015년 예산에 확보한 축사화재안전시스템 지원사업(4억원)을 조기 추진해 가축 및 축사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 등 재해에 따른 손해보상과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방본부.전기안전공사.시군 축산부서와 합동으로 이달부터 축사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축사화재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5년간 경북도의 축사화재는 총 539건 발생해 소방방재청 집계 8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발생 유형별로는 전기 기계적 요인 47.5%, 불씨 방치 등 안전의식 결여에 의한 요인 33.6%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축산농가에서 겨울철 화재나 자연재해 발생시 즉시 도 축산경영과 또는 시.군 축산부서에 즉시 신고 해 주길 바란다”면서,“겨울철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사전점검 실시와 함께 재해에 따른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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