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5일 오후 2시 30분 경북도청 제2회의실에서 우병윤 정무실장과 김재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정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경북 행복지도(Happy GB-map)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부3.0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복지체감도 향상과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도와 개발원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연계,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정부3.0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양 기간은 지난 3월부터 이러한 인식에 뜻을 같이하고 서비스의 보안성 및 중복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업무교류 협약에 이르게 됐고, 상호 중점 추진하는 협력분야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공공데이터 연계 및 활용,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의 공공데이터 연계 및 활용, 경북 행복지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주기적인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스템 구축과 복지서비스 제공의 가시적인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은 “양 기관이‘국민행복’이라는 대명제 하에 선도적인‘정부3.0 업무교류 모델’을 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개발원의 정제된 고품질의‘공공데이터’와‘나만의 간편 복지서비스 찾기’가 경북 행복지도와 서로 연계돼 경북형 효복지, 현장형 복지실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한다”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