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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5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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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동절기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복잡한 전선, 밀집한 건물 구조와 의류.잡화.포목 등 다양하고 인화성이 강한 상품들로 인해 화재 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도는 전기, 가스,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점검반 32개반 128명 편성 운영해 상인들의 재산과 인명보호는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할 방침이다.

특히, 점포별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전기화재.가스화재 예방 요령을 수록한 홍보물 10천부를 제작, 도내 상인들에게 배포해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사시의 비상연락망도 다시 한 번 정비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화재예방 특별대책 긴급 시군 담당과장 영상회의 주재하고“전통시장의 소방, 전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인들의 재산 보호와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도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상인 및 도민들에게 각종 화기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에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에 특별히 유의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내 주변부터 화재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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