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대가 백영규가 오는 19일부터 인천 문화의 도시 아트 플랫홈에서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수 백영규. 그의 음악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되새기면서, 이러한 소중한 음악의 재조명과 가치발견을 이번 콘서트의 취지로 삼았다 밝혔다.
그 동안 많은 음악 평론가들에 의해 책, 라디오, TV 등을 통해 음악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다양한 공연도 많았으나, 음악을 주제로 실제 주인공인 뮤지션과 음악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본 이력은 없었다. 이제는 딱딱한 틀을 벗어나 뮤지션과 소통하면서 공연장에서 만드는 스토리 콘서트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단순히 음악을 듣고 부르는 것을 떠나서, 음악을 시대적으로 체계화하면서 해당 뮤지션들의 폭 넓고 자유스러운 음악이야기들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제 주인공 뮤지션을 초대해 그 당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 소통, 공감으로 즐기며 노래하는 스토리 콘서트다. 한 회당 3~5팀의 유명 뮤지션부터 숨어있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까지 그 시절 그 때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서트!
실제 뮤지션과 음악에 대해 관객과 즐겁고 체계화된 이야기를 나누는 ‘백영규의 스토리콘서트’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2015년 매주 금요일마다 1년간 펼칠 것으로, 그 당시 음악의 역사 이외에 뮤지션들의 작품 제작 배경 이야기 코너, 금지곡 코너, 70년대 그룹사운드, 시가 담긴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뮤지션들 중 음악을 떠나 사업에 몰두하거나 고가의 개런티, 때로는 작고하기도 하는 이러한 이유로 섭외의 어려움은 있지만 실제 주인공 초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백영규의 스토리콘서트’의 취지와 의미에 동참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2015년 한 해 동안 음악 역사의 새로운 첫 발걸음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