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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5 12: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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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심야식당’이 힐링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2월 한 달 동안 관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심야식당’의 주최사인 달 컴퍼니는 지난 달 21일 사단법인 한국산타클로스협회와 달 컴퍼니의 제휴사인 주치의병원 교대리드치과, 리젠피부과, 강남에이스성모안과와 함께 진행한 '무료 도네이션 행사'를 통해 공연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에게 공연 나눔을 실천하면서 명실공히 힐링뮤지컬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달 컴퍼니는 '무료 도네이션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에 힘을 입어 다가오는 연말 매서운 날씨 속 따뜻한 감성으로 지치고 힘든 관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이벤트를 12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심야식당’의 유료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운의 좌석’ 이벤트는 뮤지컬 ‘심야식당’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힐링 뮤지컬인 만큼 유료 관객들이 직접 공연을 보고 느꼈던 따뜻함을 주변의 소중한 지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기 위해 마련됐다.

각 회차 당 2명의 관객을 추첨하면서, 추첨된 관객에게는 뮤지컬 ‘심야식당’의 초대권이 선물로 주어진다. 초대권이 들어있는 봉투에 짧은 편지를 함께 적을 수 있는 엽서를 넣어 단순히 초대권 나눔이 아닌 좋은 공연과, 공연을 통해 느낀 따뜻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된 사연으로 구성된 뮤지컬 ‘심야식당’이 실제 관객들의 사연으로 신청을 받고 그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와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후 5시 대학로에 위치한 일식집 '야스미'에서 진행된다.

실제 ‘심야식당’에 나오는 음식들로 구성된 메뉴는 뮤지컬 ‘심야식당’에 대한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과 지인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밥 한끼와 힐링 뮤지컬을 선물할 수 있는 ‘심야식당 초대’ 이벤트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연신청을 받았다.

한편, 뮤지컬 ‘심야식당’은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지원 선정작으로 초연에서 느꼈던 아날로그 감성의 아름다운 음악과 정감 있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무대에 더욱 탄탄하게 각색된 스토리로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창작 뮤지컬 고수와 수준 높은 실력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아베 야로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신주쿠 뒷골목에서 간판도 없이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운영되는 작은 식당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 마스터를 중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손님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며 서로의 텅 빈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치고 힘든 보통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뮤지컬 ‘심야식당’은 2015년 1월 18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중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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