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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3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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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은 내년 1월 8일부터 16일까지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성장부진 등 영양상태에 문제가 있는 임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쌀, 감자, 당근, 검정콩, 우유, 김, 미역 등의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해 스스로의 식생활관리 능력을 향상시킨다.

대상자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의 임산부 및 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영양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식품 패키지 6종 중 개인 영양에 알맞은 식품패키지를 처방받고, 정기적인 영양상태를 평가해 개인별 맞춤형 영양관리가 진행된다.

신청은 양평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사업 참여 대상자(엄마와 아이)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체 계측, 빈혈검사를 실시하면 된다.

한편,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혹은 양평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031-770-3546)에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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