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심(心)[지도교수: 박영례]’이 10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2014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단체부문 시장상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자원봉사자대회는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한 군산지역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동신 군산시장 및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 등 군산시 자원봉사단체 및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심(心)동아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시장상을 수상했다.
군산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심(心)동아리는 지난 2010년도에 설립돼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 인터넷교육, 스마트폰교육, 건강교육 프로그램, 치매 및 중풍예방 등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지역 수해복구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리 회장 이진주씨(2학년)는 “심동아리 회원들은 군산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5년 동안 어르신들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면서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어 기뻤던 반면, 회원들도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