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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11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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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에 소재한 인삼제조업체인 ‘풍기인삼협동조합’(조합장 신원균)이 ‘제51회 무역의 날(대구.경북)’ 수출유공기업체로 선정돼 11일 대구 EXCO 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신제품개발과 해외시장 확대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체를 발굴해 수출유공기업체로 선정 및 시상했다.

풍기인삼협동조합은 지속적인 연구개발(ISO9001, ISO14001 획득), GMP시설이 갖춰진 인삼가공 종합처리장에서 위생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제45회 무역의 날 ‘수출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고, 2012년에는 280만 불, 지난해에는 530만 불을 수출해 2012년 대비 180%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풍기인삼협동조합’관계자는 “수출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불은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신 시장 개척을 위해 중동지역 국제 박람회 참석과 수출국 내 홍보활동에 꾸준히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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