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드림스타트(구청장 박형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외식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외식을 제공하는 ‘가족사랑 외식지원-사랑의 만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외식업체 중 빕스(계산점), 애슐리(계산홈플러스점), 아웃백(인천작전점)이 참여해 2013년부터 총338가구 738명에게 가족외식을 지원했다. 현재 드림스타트 등록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우선으로 월 40명에서 44명씩 계속적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외식을 실시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친화를 도모하면서, 아동의 정서안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가족외식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평소에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었는데 많은 관심과 배려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면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외식업체에게 감사했다.
구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