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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9 1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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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과 9일 양일간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마인드 향상과 사기앙양 및 정보교류를 위한‘2014년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협회장 이석진)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프로그램관리자 , 마을주민, 전문가 및 관련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자립 등을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난 2001년부터 전국 시군구에 375여개를 지정했고, 경북도에는 46개 정보화마을이 있다.

이번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정보화마을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정보화마을과 유공자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최우수 정보화마을에는 청도군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이 선정돼 표창했고, 청도군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박인순씨 등 정보화마을 주민 9명과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정보화마을 현황과 과제’,‘정보화마을 잘해봅시다’,‘사상체질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등의 특강과 우수마을의 우수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한편, 행사 당일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도내 정보화마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가정의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병환 경북도 안전행정국장은“이번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가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통한 농산어촌을 발전시킬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 모인 지도자 모두가 정보화마을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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