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부산에 위치한 어린이치과 오즈의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진행하고 있는 ‘치과진료지원 캠페인’이 이번엔 순천에서 실시됐다.
최근 오즈의원 김승미 원장이 순천 한고을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치과진료가 어려운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발치치료 및 충치치료를 진행했다.
김승미 원장은 “치아상태가 심각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치료로도 회복이 될 수 있는 상태여서 다행이었고, 진료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이번 출장 진료를 계기로 산골마을에 있는 지역아동센터들도 방문하여 진료지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미 원장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치과 진료지원 캠페인’은 연중 계속될 예정으로, 진료는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www.withgo.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