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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8 1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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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일 갑작스런 폭설로 도내 평균 3.1cm의 눈이 내려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제설장비 188대, 염화칼슘 296톤, 모래 785㎥, 공무원 등 1,200여 명이 비상근무해 교통체증 해소에 최선을 다했고, 거창 함양.산청 등 눈이 많이 내린 11개 노선 40km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경남도는 “2014년 재난관리기금으로 설치한 창원터널 장유구간 염수살포장치 가동으로 이번 폭설 시 만성정체구간인 창원터널 장유구간 교통체증에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설 시 상시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창원터널(창원터널입구 ~ 대청IC 구간, 2.0㎞)에 염수살포장치를 오전 5시부터 조기 가동으로 이번 교통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염수살포장치는 고체인 염화칼슘을 물에 녹여 액상화 하여 탱크에(300톤) 저장해 원하는 시간대로 자동살포로 제설하는 장치로서 기존 인력을 통한 제설작업 보다 효과적이다.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폭설 시 취약구간에는 염수살포상치 추가설치와 자동염수분사차량 추가 확보로 강설 초기단계 대응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최소화 하겠다”면서, “폭설로 내 집 앞 제설작업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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