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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8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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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가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양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동위원회에 우리측은 이성호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중국측은 리하이셩(LI Haisheng) 환경보호부 국제합작사 사장(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 관심사항인 대기오염 및 황사, 해양 및 수자원 분야 등에서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7차 세계물포럼, 생물다양성 분야 등에서의 글로벌 환경협력 및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등 동북아지역 차원의 환경협력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은 지난 7월 시진핑 주석 방한시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기오염 및 환경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사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협의한다.

한편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는 지난 1993년 체결한 한.중 환경협력 협정에 따라 양국이 매년 순환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대기 및 해양 환경오염 연구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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