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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7 1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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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공무원 연금개혁 보완책으로 임금피크제와 연동해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7일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공무원연금개혁 태스크포스(TF) 소속 김현숙 원내대변인이 이날 박근혜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당 지도부 및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의 오찬회동에서 임금피크제와 연동한 정년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권 대변인은 이어 “공무원들이 긍지를 갖고 공직에 임할 수 있도록 공무원 사회가 원하는 정당한 평가와 성과보상시스템 구축, 직무교육 강화, 퇴직후 새 일자리를 얻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보완책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현행 60세인 공무원 정년을 장기적으로 최장 65세까지 늘리는 대신,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임금을 삭감해 전체적으로 퇴직시점까지 받아가는 보수 총액에는 변동이 없도록 하는 재정중립적 피크제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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