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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7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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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의 배해동 회장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CEO 특강을 진행했다.

‘개성공단 10년, 남북경협 현황과 중소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용기 전문 제조 기업인 태성산업의 회장이자 개성공단 협의회 회장까지 역임한 배회장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성공단의 현황과 해결해야 할 문제점, 전망 등 심도 깊은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태성산업을 운영하면서실제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강연이 끝난 후 진행된 질의 응답시간에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와 강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배해동 회장은 토니모리와 함께 용기 전문 제조 기업인 태성산업을 경영하고 있고, 개성공단 1세대 기업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보여 지난 해 중소기업 유공자 대통령 포상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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