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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5 2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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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2014년 한해 크루즈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이 95만 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예측치는 지난해 입국객수 698,945명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항지별 입항객수는 제주도가 552,69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 234,003명, 인천 155,298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입국객 통계를 기준으로, 선원을 포함시킨 수치이고, 중복 기항은 제외됐다.

또한 공사에서는 내년도 크루즈 입국객수는 올해 예상치보다 약 22% 성장한 총 11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증가세의 배경으로 중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및 범정부 차원의 크루즈 입국절차의 간소화, 유관기관, 업계의 크루즈 관광객 유치활동 등을 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박이락 크루즈교통팀장은 “공사는 크루즈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크루즈선 입항 환영행사, 기항지 시내투어 지원, 국제 크루즈박람회 참가, 해외 설명회 및 세일즈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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