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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05 19: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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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순흥면(면장 고영헌)에서는 가을추수 이후 농경지와 그 주변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지난 3일 을 ‘폐반사필름 일제수거의 날’로 지정해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 20톤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순흥면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이장 등 40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 20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는 “그동안 바쁜 농사일로 방치해 둔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을 일제수거함에 따라 순흥면이 한결 깨끗해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순흥면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 소수서원, 선비촌 등 한국정신문화의 창출지이고, 선비의 고장으로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순흥면 기관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로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관광지의 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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