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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8 2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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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비영리단체인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이사장 임미정, M4one)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ASEAN협력 합창단을 구성해 활동하면서 2015년 9월까지 청년문화엠버서더를 운영한다. 이는 한아세안 문화예술교류 및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 한아세안협력기금을 통해 진행된다.

(사)하나를위한음악재단에서는 201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맞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예술 전문가와 학생들로 구성된 40여명의 합창단 Asian Youth Choir for One(AYCO)이 이달 23일 모두 제주도에서 모였다.

이들은 합창연습을 비롯해 워크샵, 마스터클라스 등을 진행하면서 2주 간의 합숙에 참여하면서 각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교류 활동을 통해 연합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

이어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Song of Asia'라는 무대를 통해 국가와 민족, 종교, 사상을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되는 연주회를 만든다. 한아세안 10개국 청년들의 합창하모니와 오케스트라, 사물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 무대는 한-ASEAN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윤의중 교수(한세대)가 지휘하고,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또한 (사)하나를위한음악재단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6개국(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청년문화엠버서더를 선발한다. 선발된 엠버서더는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을 방문해 음악, 미술, 사진, 의류 등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워크샵, 포럼등을 통해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교류활동을 펼치고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시민들과 한아세안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통한 협력의 현장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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