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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8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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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우리가 제안해 올해 베이징 APEC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지역 경제통합 역량강화사업’의 첫 번째 세미나를 비관세 무역조치(Non- Tariff Measures : NTMs)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사업’은 APEC 선.개도국간 FTA 역량격차를 해소해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Free Trade Area of the Asia- Pacific) 실현에 기여하기위해 지난 2012년 이후 추진됐다. 올해 APEC 정상선언문 부속서로 채택된 ‘FTAAP 실현을 위한 베이징 로드맵’은 동 역량강화사업을 FTAAP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명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1단계 사업을 13개 분야에서 개최해 FTA 분야별 이해를 제고하고 협상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환영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 및 국제기구와 APEC 회원국 전문가 등이 비관세 무역조치 관련 APEC에서의 논의와 역내 FTA상의 관련 규범 및 기술표준(TBT)과 식품위생(SPS) 등 WTO 관련 규범과 판례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APEC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사업’의 추진을 통해 아태 지역 개도국의 FTA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역내 경제통합 진전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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