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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1-28 1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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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선발된 18명의 인원들은 7개월간 ‘아시아나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웨이보 등 중국 현지 SNS를 통한 홍보 활동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미션을 수행해 왔다.

이날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됐고, ‘청두(成都)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2조(조원: 리민(李旻), 송페이(宋非), 시앙치(向琦))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팀에는 아시아나의 취항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해외탐방의 특전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들의 수준 높은 제안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향후 아시아나는 중국 현지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드림윙즈’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를 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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