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시화)는 5월 12일(목) 공사 회의실에서 소년한국일보 및 하남시지역아동센터(11개소)와 NIE 사업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NIE 사업이란(Newspaper In Education) 신문을 활용한 교육으로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계층 청소년의 우리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력 증진과 창의력 개발을 통해 자기주도형 학습능력을 배양하고, 심리적․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신의 역량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하남시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하남시도시개발공사와 소년한국일보 NIE 지원본부가 각각 50%씩 지원, 하남시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신문을 공급하여 신문 활용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 김시화 사장은 “이번 NIE 사업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 부여와 양질의 교육 지원을 통하여, 우리 공사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하남시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남시에서 만들어진 개발이익은 최대한 우리 하남시민에게로 환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을 통하여 경영수익 증대를 이루고, 지속적인 서민주거안정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통하여 하남시민의 복리증진에 일익을 담당할 시민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밀착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